MS의 윈도우10이 나오고 시간이 좀 지나 점점 안정화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테블릿과 PC를 범용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나온 윈도우 10은 개인적으로 서피스 프로에 아주 최적화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윈도우10의 숨겨진 기능들중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기능들을 몇가지 모아봤습니다.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작업표시줄에 바탕화면과 웹을 넣을수 있다.
기존 메뉴에서 몇가지만 손봐주면 인터넷 주소 표시줄과 데스크탑 링크를 추가해 작업표시줄의 기능을 강화시킬수 있다.
작업표시줄에서 마우스를 우클릭한 후 "도구모음" 탭으로 이동해 주소와 바탕화면 , 링크 3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주소 표시줄은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기본 설정된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할 수 있다. 링크는 즐겨찾기ㆍ북마크를 사용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바탕화면은 클릭하는 즉시 바탕화면을 보여주게 된다. 아이튠즈(iTunes)를 설치했다면 , 도구모음에 아이튠즈가 자동으로 이동된다.
2. 설치한 프로그램 or 앱의 용량별 오름차순(내림차순) 정렬.
설정(작업표시줄의 시계 오른쪽)을 클릭하거나 시작버튼을 눌러 설정을 눌러준다. 그리고 앱 및 기능 목록으로 들어오거나 제어판의 저장소를 들어오면 구 윈도우 버전 프로그램 시작/제거의 윈도우 10 버전을 볼수 있다. 기본 볼륨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다른 드라이브를 선택하면 공간을 세부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하위 범주를 들어가면 좀더 자세한 정보가 표시된다. 하드 디스크 용량이 부족할때 아주 유용하게 쓰일수 있다.
3. 메일 앱도 간편한데 '클러터(Clutter)' 기능까지.
윈도우10에서 제공하는 메일앱 기능은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팸도 걸러내지만 사용자의 관심이 없을 법한 메일을 "클러터(Clutter)" 폴더에 넣어주기도 한다. 스팸은 아니지만 굳이 찾아 읽을 필요 없는 메일이다. 클러터 폴더는 메일의 '더 보기' 기능의 하위 메뉴 아래쪽에 다른 몇가지 폴더와 함께 숨겨져 있다. 중요 메일이 클러터로 분류될까 걱정된다면 처음 사용할때 클러터 폴더를 수시로 확인하고 중요 메일이 있으면 받은 편지함으로 옮겨 놓으면 된다. 이런 반복 학습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떤 메일이 클러터 폴더로 분류 되었는지 정기적으로 메일을 보내 알려준다.
4. '코타나' 기능을 끌수 있다.
코타나(MS에서 만든 개인비서 프로그램이다. 현재 Windows 10을 기반으로 하는 운영체제가 설치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름의 유래는 자사의 게임 헤일로 시리즈의 AI 코타나. 안드로이드용은 2015년 6월 말, iOS용은 2015년 12월에 출시되었다. 윈도우용과는 달리 안드로이드용이나 iOS용은 시스템 영역까지 접근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윈도우 환경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Hey Cortana' 명령이 안드로이드나 iOS에서는 이용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코타나를 완전하게 이용하려면 윈도우용을 이용해야 한다. 출처-나무위키)기능을 끌수있다. 윈도우 10에 개인 정보를 저장하기로 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 보관된 개인 정보가 삭제되었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단순히 코타나의 메모리만 지우고 끄려면 설정(Settings) > 개인정보 > 음성, 수동 입력 및 입력으로 가서 "내 정보 표시 중지”라는 큼직한 회색 버튼을 클릭한다.
5. 결제를 해야 하는 솔리테어.
카운터에 근무하거나, 남들보다 한가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등 시간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 솔리테어는 시간때우기에 좋은 기능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게임을 매달 결제하길 바라는거 같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8에서 부터 프리미엄 솔리테어 기능을 시도했었는데 그게 윈도우 10에도 적용되었다. 위 기능은 앱 기능내 오늘의 도전 에 접속하는 경우에만 나타난다.
6. 백그라운드 앱 관리자
윈도우 10 모바일에서 넘어온 기능이다. 백그라운드 관리자는 현재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앱을 설정 및 조작할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을때 브라우저에 숨겨져있던 광고가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터넷에 연결하려고 할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경우 백그라운드에서 브라우저를 종료하면 간단하게 끌수 있다.
7. 배터리 사용/ 배터리 잔량 표시
윈도우 10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실행되기 때문에 모바일에 특화된 기능이 많이 있다. 배터리 관리 어플리케이션도 존재하며 이 어플은 설정 으로 들어가 시스템의 하위 메뉴인 배터리 절약 모드 아래에 숨어있다. 배터리 절약모드가 있지만 딱히 유용하진 않을것이다. 시스템에서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고 배터리 소모에 기여하는 앱도 자세하게 볼수 있다.
8. 엣지(Edge)의 고급 옵션
웹부라우저를 대신한 일종의 모바일용 앱이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큰 어려움 없이 진입할 수 있다. 이 엣지에서 가장 편리한 점은 설정 메뉴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켜고 끌수 있다. 오른족 상당의 "ㆍㆍㆍ" 을 눌러 메뉴를 열면 설정에서 고급 설정 메뉴까지 진입할 수 있다. 여기서 사용자 입맛에 맞게 취향대로 옵션을 조절하며 키고 끌수도 있다.
9. 가장 빠른 시작
이전 윈도우 8 사용자들에겐 크게 와닿는 부분은 아니지만 윈도우 8 이전 버전의 윈도우를 썻던 사용자라면 반가울 기능이다. 윈도우 10 은 기본적으로 빠른시작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다. 특정 파일을 마스터 파일에 써 전체 시스템을 재시작하는 대신 이 시스템 파일을 재개하는 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으로 인해 부팅 시간이 약 60% 줄여준다고 말했다. 덕분에 SSD와 조합이 아주 좋다.
10. 녹화를 빠르게 윈도우 10 게임녹화
예전에 게임을 하거나 중요한 장면을 녹화 하기 위해선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활용해 녹화를 해야했다. 그러기 위해선 프로그램을 다운 받고 설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윈도우 10에선 "윈도우키+G키" 의 조합으로 녹화를 바로 할수 있다.(아무래도 게임하는 사용자가 많기때문에 G는 게이밍일 가능성이 높겠지) 덕분에 굳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키 조작만으로도 손쉽게 화면을 녹화 할수가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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