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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이돌 멤버 성폭행', '피해자 진술 번복중'





인기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 A씨가 


술자리를 함께하던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되 


경찰이 출동했지만 


신고인이 진술을 번복해 혐의를 벗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6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여성은


서울 역삼동의 주택에서 아이돌A씨와 일행 남성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출동했을때 A씨는 이미 자리에 없는 상태


피해자와 일행만 있었다고 하네요.





A씨 일행의 말로는 성관계 사실은 인정하나


강제성은 없다고 주장하는가운데 


A씨가 누군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네티즌 수사대에 따르면 


인기 아이돌A씨는 2010년에 데뷔한 26살 이라고 하는데 


 




신고 여성이 진술을 번복하고 있어서 


아이돌 A씨는 소환될지 않될지 아직 정해지진 않았다고 하네요.


사실이라면 마땅한 벌을 받아야겠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연예인 생명에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속히 사건규명이 이루어져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